인천북부교육지원청,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협의회’ 개최
계양·부평 유관기관 참여해 돌봄 지원체계 논의 학교 안팎 돌봄 자원 연계·지원 모델 구축 추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정적 늘봄학교 운영 지원”
2026-05-11 이정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논의에 나섰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1일 계양구와 부평구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북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기초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 돌봄 정책인 늘봄학교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안팎의 돌봄·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지원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늘봄학교 운영 현안 공유를 비롯해 지역기관 연계 지원 방안, 늘봄학교 프로그램 발굴과 홍보 전략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자체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돌봄 협력 사례를 지속 발굴해 확산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강화교육지원청은 이달 중, 동부·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중 각각 지역 특성에 맞춘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