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취약계층 아동 가족 대상 ‘드림DAY 가족소풍’ 운영
아동·가족 120명 참여해 놀이공원 체험 진행 놀이기구·동물원·퍼레이드 관람하며 추억 쌓아 가족 소통·정서적 유대감 강화 위한 프로그램 마련
2026-05-11 이정애 기자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에서 ‘드림DAY 즐겁DAY 가족소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소풍은 양육과 생계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동물원 관람, 퍼레이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만큼은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안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