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선정단지 교육 실시

준공 10년 이상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 지원 160개 신청 단지 중 51개소 선정 공사 절차·보조금 지원 과정 등 실무교육 진행

2026-05-11     이정애 기자

인천 남동구가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 단지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남동구는 최근 구청 7층 소강당에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선정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과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와 타당성 검토,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청 단지 160개소 가운데 51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는 선정 단지 입주민과 관리주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사업 착수부터 공사 완료 후 보조금 지원까지의 진행 절차와 공사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이 안내됐다.

남동구는 부득이하게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단지에 대해서도 개별 교육을 실시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정 단지 주민들이 사업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