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회야강 산책로 체육시설 새단장 마쳐

족구장·배드민턴장 시설 개선으로 활용성 강화 건강체조교실 이용 시민 위한 쾌적환경 조성 노후 체육시설 정비로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2026-05-11     김국진 기자
회야강

양산시가 회야강 산책로변 동네체육시설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양산시는 덕계동 811-1 일원 회야강 산책로변 동네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여름 밤 건강체조교실 이용 시민 증가와 노후 시설 개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시는 약 1천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닥 보수공사와 체육시설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기존 휀스를 철거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지주를 고정식에서 이동식으로 교체해 시설 활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또 족구장 마사토 포장과 주변 환경 정비를 함께 추진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양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한여름 밤 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여건이 향상되면서 시민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후 체육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동네체육시설 이용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