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출장소, QR 건물번호판 교체사업 완료

247세대 대상 QR코드 건물번호판 새단장 완료 긴급상황 시 112·119 신속 구조요청 가능 지원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주민안전 강화 기대감

2026-05-11     김국진 기자
노후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동부양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완료하며 생활안전 강화에 나섰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동부양산 지역 취약계층 24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지난 4월 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QR코드 건물번호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와 도로명주소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화재와 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112·119에 신속하게 구조 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어 긴급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함께 안전 관련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