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어린이 상상 놀이극 ‘거인의 책상’ 개최

문화공간 터·틀서 가족 참여형 공연 진행 일상 사물 확대해 상상력 자극하는 미디어 놀이극 공연 후 오브제 포토타임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5-11     이정애 기자
포스터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체험형 공연 ‘거인의 책상’을 선보인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3일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어린이 상상 놀이극 ‘거인의 책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상과 회화, 연극, 관객 참여가 결합된 체험형 공연으로 미디어 영상장비를 활용해 일상 속 사물을 실시간으로 확대해 무대 위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물건들이 화면 속에서 거대한 이미지로 확장되며 배우와 관객이 함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관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미디어 영상과 배우의 움직임이 결합된 연출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높이고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공연 종료 후에는 무대에 등장한 오브제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티켓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엔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