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의정 지원 역량 강화…직원 법제교육 진행

의회사무국 전 직원 대상 상반기 순회교육 운영 법령해석·자치법규 작성 실습 중심 교육 진행 “전문 의정 지원체계 구축 위한 역량 강화”

2026-05-08     이정애 기자

부천시의회가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자치입법 전문성과 의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법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제처 소속 이규태 서기관이 강사로 나서 자치법규 입안 실무와 법령해석 방법론 등을 중심으로 약 4시간 동안 진행했다.

특히 조문별 개정안 작성과 사례 기반 법령해석 실습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부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 입법 활동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자치법규는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교육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정 지원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직원 전문성 향상과 의정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