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직원 대상 탄소중립 특강…환경 실천 공감대 확산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공직자 환경 역량 강화 테라리움 만들기 통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체험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위한 환경행정 강화”
2026-05-08 이정애 기자
인천 동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특강을 열었다.
동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2026년 탄소중립 환경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환경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강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식물을 활용한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 직원들은 직접 테라리움을 제작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과 환경 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직원 모두가 환경 리더라는 책임감을 갖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