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페이스페인팅 봉사단 전문교육 실시
실습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용 능력 향상 기본 도안부터 테마별 응용기법까지 단계별 교육 진행 “예술과 봉사 결합한 창의적 자원봉사 확대”
2026-05-08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가 페이스페인팅전문봉사단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최근 영종분소 교육실에서 페이스페인팅전문봉사단을 대상으로 총 3회 과정의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 얼굴이 하나의 캔버스가 된다’를 주제로,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얼굴을 활용한 창의적 표현 활동의 의미와 봉사활동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기본 도안과 표현 기법 향상, 테마별 페이스페인팅 응용기법, 현장 적용 실습 및 피드백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반복 실습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봉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얼굴에 직접 다양한 색채와 도안을 표현하며 창의적 활동의 즐거움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함께 체험했다.
최윤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페이스페인팅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얼굴을 통해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적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