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한가람요양원, 어르신·보호자를 위한 어버이날 특별행사 개최
감사 영상에 어르신들의 일상 모습 담겨 보호자들에게 감동 선사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두부 티라미수 만들며 오감 자극 경험 체험 봄 제철 식재료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파스타 특별 간식으로 제공 원 대표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6-05-07 양승용 기자
공주 한가람요양원이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호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요양원 7층 강당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감사 영상에는 어르신들의 일상 모습이 담겨 보호자들에게 감동과 안심을 전했다.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며,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아워홈 소속 셰프의 시연에 따라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두부 티라미수를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체험했다.
또한 봄 제철 식재료인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파스타가 특별 간식으로 제공돼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웠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원지승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가족의 온기를 느끼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공주 한가람요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모범적인 요양 시설로서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