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는 지금 전환점”…개소식 통해 미래 청사진 공개

민선 8기 추진사업 이어갈 연속성·실행력 부각 교통·도시정비 핵심사업 연속성 강조, 지속 성장 전략 제시 도시 경쟁력 강화·시민 소통 중심 선거 행보 돌입 시민 참여형 선거사무소 운영, 소통 강화 방안 공개

2026-05-0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하은호(국민의힘) 후보가 오는 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정식 성격을 넘어 군포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특히 하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도시 재정비, 교통 인프라 개선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의 중단이 아닌 ‘완성’에 방점을 찍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하 후보는 “군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핵심 사업을 반드시 마무리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소식은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출발선”이라며 참여를 요청했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선거사무소는 향후 시민 누구나 방문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