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후보, 양평군수 선거전 본격 돌입…“성과로 증명한 4년, 다시 선택받겠다”

김선교·김문수·원유철 총출동…여야 인사 잇단 지지 메시지

2026-05-07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전 후보는 7일 오후 2시, 경기 양평군 양평읍 시민로 15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며 향후 4년을 향한 정치 행보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토대로, 양평의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군민에게 직접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원유철 의원 등이 참석해 전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또 나경원·송언석·유상범·윤상현·양향자 의원 등 주요 정치 인사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후보를 향한 응원의 뜻을 전하며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에서도 지지 흐름이 이어졌다. 노인·여성·청년·장애인 대표 등 각계 인사 4명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지지 선언과 격려 발언을 이어가며 전 후보를 중심으로 한 폭넓은 지지 기반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경쟁이 아닌 ‘양평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으로 규정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는 멈출 수 없는 흐름”이라며 “성과로 증명한 정책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군립병원 설립, 아이 돌봄과 청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 등은 단순한 공약이 아닌 반드시 완성해야 할 과제”라며 “중단 없는 군정과 강한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개소식은 선거를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양평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진선 후보 선거사무소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세대별 맞춤 공약 발표와 주민 간담회,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