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 사랑의 단체헌혈 생명나눔 실천

경남혈액원 출장헌혈 통해 혈액 수급 안정 힘 보태 직원 자발적 참여 속 따뜻한 생명나눔 문화 확산 헌혈협약 기반 지역사회 공공기관 나눔 실천 이어가

2026-05-07     김국진 기자
북카페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생명 나눔 실천이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이어졌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단체헌혈은 지역사회 공공기관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7일 청사 내 북카페 Fe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출장 헌혈 차량에서 2분기 ‘사랑의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의료현장의 혈액 수급 어려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에 동참하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참여 직원들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순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헌혈 협약을 체결한 이후 분기별 정기 헌혈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안경애 교육장은 “헌혈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