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SNS 서포터즈 7기 신규 참여자 모집

시정·축제·관광 콘텐츠 제작할 시민 홍보단 선발 6월부터 1년 활동… 매월 원고료 지급 예정 시민 시선 담은 현장형 콘텐츠로 소통 강화 기대

2026-05-07     김국진 기자
서포터즈

시민의 시선으로 양산의 정책과 관광, 축제 현장을 직접 알릴 ‘온라인 홍보 메신저’ 모집이 시작됐다. 양산시는 시민 참여형 SNS 홍보 강화를 위해 제7기 SNS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양산시는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양산시 SNS 서포터즈 7기’를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서포터즈는 오는 6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양산시의 주요 정책과 축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민의 일상적 시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보다 친근하고 생생한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포터즈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소통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병행하고,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양산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양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시선이 양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