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 퍼스널컬러·이미지 브랜딩 교육으로 자신감 UP
자원봉사자 대상 자기이해 기반 맞춤형 보수교육 진행 퍼스널컬러 진단·1대1 코칭 통해 스타일링 방법 제안 “봉사활동 만족도 높이는 다양한 교육 지속 확대”
2026-05-07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자기 이해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한 힐링교육을 마련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0일 영종분소 교육실에서 ‘나를 위한 힐링시간’을 주제로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 브랜딩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매력과 강점을 발견하고 보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 브랜딩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실습, 1대1 맞춤 코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4계절 컬러 유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스타일링 방법을 직접 확인했다.
또 개인별 이미지 특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도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색상과 스타일을 찾으며 자신감을 얻고, 이를 일상생활과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웠다.
한 교육 참가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봉사활동을 할 때도 더 밝고 자신감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만족도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자기 이해 기반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보수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