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실전 대응능력 향상 구슬땀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분야 반복 숙달훈련 출전팀, 사전평가 및 컨설팅을 위한 시연훈련 및 전술 완성도 점검

2026-05-07     양승용 기자
공주소방서가

공주소방서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출전을 앞두고 소방서 구급전술팀이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는 구급전술팀은 소방위 송의섭, 소방장 권홍주, 소방교 김다빈, 소방사 손지수, 박세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분야에서 반복 숙달훈련을 이어가며 전국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출전팀은 지난 6일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충남소방본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평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평가 및 컨설팅을 위한 시연훈련을 실시하며 전술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상황 속에서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환자 평가·처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오긍환 서장은 “구급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판단과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대응”이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