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독산성·세마대지 보수·발굴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관리”

성곽 보수·남문 발굴·세마대지 조사까지 전 구간 점검

2026-05-06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문화유산 보존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30일 독산성과 세마대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보수공사 및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와 발굴이 동시에 이뤄지는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성곽 보수공사의 구조물 보강 상태와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남문 발굴지 정비 구간의 지반 안정성과 붕괴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세마대지 발굴조사 구간에서는 안전펜스 설치와 출입 통제 관리,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안전 확보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