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성황… 아이들이 만든 ‘행복 가득 하루’
제21회 어린이날 한마당 개최,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2026-05-06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광장에서 ‘웃음 가득 행복 듬뿍, 오늘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제21회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가 중심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식전행사에서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 앙상블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다솜지역아동센터 치어리딩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어린이날 기념식은 오산시 아동의회 의원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키링 만들기, 뷰티 체험,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공연과 동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등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 속에서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