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비부터 아기 돌봄까지…용인도시공사 사회공헌 눈길

국민신문고 칭찬으로 이어진 현장 중심 사회공헌

2026-05-04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도시공사 환경사업처가 지역 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용인도시공사에 따르면 환경사업처 직원들은 지난달 23일 관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생명의 집’을 방문해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와 화장실 대청소, 노후 시설 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은 평소 도시환경 관리와 시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생 정비뿐 아니라 시설 보수 작업까지 병행했다.

또 단순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아기 돌봄 활동에도 참여하며 시설 이용자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더했다. 이 같은 활동에 대해 ‘생명의 집’ 관계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감사와 칭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