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유리공예 체험 운영

‘유어라잇’ 공방서 썬캐처 제작 학교밖청소년 10명 참여 정서 안정·진로 탐색 지원 프로그램

2026-05-04     이정애 기자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차 문화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양구 소재 공방에서 진행됐으며, 스테인드글라스 기법을 활용해 돛단배 모양의 썬캐처를 제작하는 체험으로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유리공예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창작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어보니 공예 분야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완성 과정이 뿌듯했고 새로운 진로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