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마음껏 웃는 하루”…평택도시공사 어린이날 행사 마련

진위천유원지·내리캠핑장서 공연·체험·놀이 행사 마련

2026-05-03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도시공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평택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5일 어린이날 진위천유원지에서 ‘상상놀이터, 동화속으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도심 속 여가공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 체험, 놀이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진위천유원지에서는 버블·복화술 공연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어린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교통안전교육, CPR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내리캠핑장에서도 4일부터 5일까지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촬영 등 가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이 시민들이 계절마다 찾고 싶은 대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의는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와 내리캠핑장 관리사무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