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수출 859억 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48% 증가

-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이상 기록

2026-05-01     최도현 기자
부산항

4월 우리나라의 수출이 반도체 등의 수출에 힘입어 3월에 이어 800억 달러를 웃도는 수출실적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8589천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0% 늘어났다. 이로써 한국 수출은 3월에 이어 4월에도 수출액 8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4월 반도체 수출은 무려 173.5% 늘어난 319억 달러로 4월 수출 전체의 37.18%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3월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