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도전 참여자 대상 시네마데이 운영
구직 청년 대상 문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확대 또래 소통 통해 유대감 형성 심리 안정 도모 청년도전사업 연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지속 추진
2026-04-30 김국진 기자
구직 준비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을 위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이 양산에서 진행됐다.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지원으로 주목된다.
양산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운영기관인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마련됐으며, 물금읍 라피에스타양산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기 프로그램과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 등 총 45명이 참석해 영화 관람을 통해 휴식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는 구직 과정에서 심신이 지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산시는 향후에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과 취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심리적 고립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