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20주년 봄 문화행사 개최

전시 공연 체험 아트마켓 등 가족형 프로그램 풍성 ESG 자원순환 캠페인 시민참여 이벤트 진행 음악공연 마술 애니메이션 상영 다양한 볼거리 제공

2026-04-30     김국진 기자
초록

개관 20주년을 맞은 미술관이 전시와 체험, 공연을 아우른 봄맞이 문화행사를 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와 환경 메시지를 동시에 전한다.

김해시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문화이벤트 ‘초록 짓는 미술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기획전과 봄 시즌 문화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큐빅하우스와 체험관, 야외 공간에서 전시 관람을 비롯해 공연, 체험, 아트마켓, 포토존,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과 미디어아트전 ‘카본클럭’이 함께 열리며,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특히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ESG 자원순환 캠페인과 QR 미션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전시와 연계한 음악 공연과 어린이 대상 마술공연, 애니메이션 상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가 풍성하게 구성됐다.

미술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20주년 의미를 나누고,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