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배 경남OPEN 탁구대회 9일 개막 동호인 1000명 참가
개인전 단체전 진행 도내 동호인 실력 겨뤄 생활체육 대표 종목 탁구 지역 건강 증진 기여 우정과 화합의 장 김해 체육관서 이틀간 개최
2026-04-30 김국진 기자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화합을 위한 탁구 축제가 김해에서 열린다. 도내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지역 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해시는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김해체육관에서 ‘제7회 김해시장배 경남OPEN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경남 각지에서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내 동호인 활동이 활발해 건강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탁구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 활성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 모두가 정정당당한 경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