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개별주택가격 2.76% 상승
5,144호 4월 30일 공시…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2026-04-29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14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오산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별 특성과 가격 형성 요인을 비교·반영해 산정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오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오산시청 세정과와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기준은 물론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오산시청 세정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