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3C 청렴정책’ 추진…현장 체감도 높인다

사전 진단 기반 ‘청렴 안심 컨설팅’ 도입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으로 행정 투명성 강화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등 소통형 청렴정책 확대

2026-04-29     이정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 강화를 위해 ‘3C 청렴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으로 Core(체계 고도화), Clean(취약분야 개선), Connect(소통과 참여 확대) 등 3대 전략과 27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Core 전략에서는 ‘청렴 안심 컨설팅’과 ‘청렴 예보제’를 도입해 사전 진단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Clean 전략은 부패 취약분야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상호존중 캠페인과 정보 공개 사전 안내를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Connect 전략에서는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학부모 청렴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