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소년소녀합창단 기획공연 음악이야기 무대

부산 지역 합창단 참여 다채로운 무대 구성 해설 곁들인 공연 음악 이해 높이는 교육형 공연 전석 무료 공연 연합 합창으로 감동의 피날레

2026-04-29     김국진 기자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하모니로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공연이 김해에서 열린다. 해설이 더해진 교육형 무대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기대를 모은다.

김해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기획공연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부산주니어콘서트콰이어, 주촌꿈동이합창단,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동요와 대중음악,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합창단 특유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아미치 앙상블이 ‘향수’, ‘Funiculi Funicula’, ‘O Happy Day’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곡의 배경과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음악적 감상뿐 아니라 교육적 의미를 더한 무대로 꾸며진다.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또는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지휘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하모니가 시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감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