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도로 공사는 안전이 우선”

시민 이동 불편 줄이고 공사 안전관리 강화 주문

2026-04-28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시민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도로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핵심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와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로 개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 권한대행은 각 공사 구간의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을 살피고,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교통 관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지역 교통 흐름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이다.

윤 권한대행은 공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커지지 않도록 우회 동선 안내와 교통 안전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주문했다.

윤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사 현장은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주요 도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