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현장 중심 행정’으로 공공성 점검
윤성진 권한대행, 공공기관 현장 행보 돌입 화성도시공사 시작으로 출연기관 주요 사업 살핀다 안전·현안·시민 체감 서비스까지 직접 점검
2026-04-2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가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시는 4월부터 화성도시공사와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확인하고, 기관별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확인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첫 일정은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 방문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과 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이어 5월 6일 동탄복합문화센터를 찾아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뤄지도록 살피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통해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