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어르신 곁으로 간 세무 상담…“현장에서 해결”

효성노인문화센터서 현장 상담 진행 재능기부 기반 무료 세무서비스 제공 정기 운영으로 생활 밀착 지원 확대

2026-04-28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 서비스’로 생활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계양구는 지난 27일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나섰다.

이번 상담은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증여세와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상담이 중심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1:1 상담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무료 상담 제도로, 계양구에는 현재 7명이 활동하며 전화 등 비대면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상담을 확대해 구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