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월면, 해변 정화 ‘클린업데이’…해양쓰레기 3톤 제거
4월 두 번째 클린업데이 실시 면사무소·주민 30명 자발적 참여 스티로폼·부표·플라스틱 집중 수거
2026-04-28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월면은 지난 27일 자월3리 갯바위 낚시터 해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를 열고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변으로 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스티로폼과 부표, 플라스틱 등 약 3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해 집하장으로 옮기며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자월면은 최근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지속적인 환경 정화와 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확대해 청정 해양 환경 유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