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시민공원역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인천교통공사 협조…홍보물 배부 캠페인 진행 고령화 대응…치매 조기 발견·예방 강조 주안역 등 정기 캠페인 확대 예정

2026-04-28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센터는 28일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고령화로 인해 치매 유병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기 검진과 예방 습관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

현재 센터는 치매 등록 관리, 예방 교육,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