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아 문화예술교육 ‘음악 톡! 마음 토닥~’ 운영

연안초병설유치원서 첫 공연 진행 전래동화 기반 참여형 음악극 구성 7월까지 순회…교육 격차 해소 기대

2026-04-28     이정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인천연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음악 톡! 마음 토닥~’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정서적 성장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바탕으로 한 음악극 형태로 진행됐다.

공연은 전문 연주자와 배우들이 참여해 50분간 펼쳐졌으며,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노래와 놀이로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7월까지 유치원 8곳과 어린이집 8곳 등 총 16개 기관을 순회하며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관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