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효·예절교육 운영

11월까지 운영…학교별 1~2차시 진행 전문 강사단 파견…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세대 이해·공동체 의식 함양 목표

2026-04-28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효·예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효행장려지원센터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인성·효·예절·다도 등 6개 주제로 구성되며, 다도 체험과 역할극, 토의 활동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개인과 가족, 사회 차원의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을 높이고,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