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BIFAN 30초 숏폼 공모전 개최…시민 참여 확대

숫자 ‘30’ 주제 자유 해석…개인·팀 누구나 참여 가능 5월 1~30일 접수…본선 6월·수상작 7월 발표 커뮤니티 이벤트 운영…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제

2026-04-28     이정애 기자

부천시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 ‘숏! 폼! 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30회를 맞은 BIFAN을 기념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30초 이내 영상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숫자 ‘30’으로, 30회와 30살, 30곳 등 다양한 의미를 자유롭게 해석한 창작 영상이면 된다. 타 공모전에 선정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만 출품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민과 관내 학생, 직장인, 상공인 등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BIFAN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30편은 6월 30일 발표되며, 최종 수상작 10편에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영화제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