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센터 정리수납 봉사자 25명 배출
5주 실무교육 수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정리수납 기술 기반 재능나눔 활동 현장 투입 쾌적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복지 체감도 향상 기대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주거환경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양성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 나섰다. 정리수납 기술을 갖춘 봉사자들이 현장에 투입돼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센터에서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25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정돈과 수납 지원 등 재능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갖춘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정리수납협회 문대룡 강사를 초빙해 지난 3월부터 5주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간별 맞춤 정리수납 이해를 비롯해 효율적인 수납 방법, 의류 정리 요령, 냉장고 정리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이웃과의 나눔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 수료생은 “실생활에 유용한 정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운 내용을 나누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재능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 봉사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