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응원에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활동 격려
제19대 윤자희 회장 취임…이금자 전 회장 23년 헌신에 감사 전해 13개 도단체·30개 시군 지회 참여…경기 여성 대표 단체로 자리매김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18대 이금자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19대 윤자희 회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3년 동안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진출, 양성평등 실현, 이웃 돌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이금자 회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한 윤자희 회장 역시 지역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우리 사회가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인특례시는 윤자희 회장과 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자희 회장은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용인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한편 1975년 설립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대표 여성단체다. 현재 13개 도단체와 30개 시·군 지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실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경기여성의전당 내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