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AI 탐구교실’ 운영…미래인재 키운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500학급 참여 예정 자율주행·VR·AI아트 등 첨단 콘텐츠 구성 체험·놀이 중심 교육…컴퓨팅사고력 강화
2026-04-21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원은 4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AI융합교육 탐구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창작과 과학, 테크 기반 콘텐츠로 구성되며, 관내 500학급 약 1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D 프로젝트, 자율주행 알고리즘 이해, 우주 해킹 챌린지, 인터랙티브 AI 아트, 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포함됐다.
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컴퓨팅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