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암지하차도 공사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우기 대비·지하 구조물 시공 안전 중점 확인 공정관리 강화…차질 없는 사업 추진 박차 유정복 시장 현장 방문…안전수칙 준수 강조

2026-04-21     이정애 기자
인천시청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유정복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질 확보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목표 일정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