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민 삶의 질 높일 중장기 복지계획 본격화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착수…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

2026-04-21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복지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4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앞으로 안성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연구는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에 나선다.

안성시는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복지·보건·고용·주거를 아우르는 연계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까지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