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경기장서 노후준비서비스 홍보…시민 체험형 참여 확대

부천종합운동장서 시민 1,000명 대상 홍보 OX퀴즈·설문 등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상담 참여로 이어지는 성과 확인

2026-04-20     이정애 기자
시민들이

부천시가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 홈경기에서 노후준비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직원들이 현장에서 주요 서비스와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리플렛 배부와 함께 노후 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OX 퀴즈, 고민 분야 스티커 투표, 개인별 상태 진단 설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재무와 건강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으며, 일부 시민은 상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인식하고,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확대해 노후준비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