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자율방역단 발대…감염병 예방 활동 본격화

발대식·직무교육·장비 시연 진행 5월~10월 집중 방역 활동 전개 민관 협력 생활밀착형 방역 추진

2026-04-20     이정애 기자

인천 남동구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자율방역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남동구보건소는 지난 17일 ‘2026년 동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보건소장, 각 동 자율방역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방역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다졌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방역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비롯해 직무교육과 방역 장비 시연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자율방역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방역을 강화해 주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남동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방역 체계를 통해 감염병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