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청렴 협약 민관 협력 강화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 청렴 캠페인 공동 추진 시민 참여 기반 청렴 실천 활동과 간담회 운영 민관 협력으로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 기대
2026-04-20 김국진 기자
행정과 민간이 손잡고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양산시가 소상공인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한다.
양산시 경제국은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시민과 가장 밀접한 경제 주체로 평가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청렴 캠페인과 시민 홍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 실천 활동, 정기 간담회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춰,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현욱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며 “청렴이 지역사회 공동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 경제국장도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