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 청렴거버넌스 캠페인 민관 협력 확대
이장단 공직자 참여 지역 청렴문화 확산 활동 추진 신평버스터미널 사거리서 거리 홍보 시민 참여 유도 민관 협력 기반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 의지 강조
2026-04-17 김국진 기자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이 양산 하북면에서 현장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지역 리더인 이장단과 공직자가 손을 맞잡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양산시 하북면은 17일 ‘하북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민·관 청렴거버넌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단과 공직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협의회 소속 이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신평버스터미널 사거리 일대에서 홍보 팻말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실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김만재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행정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은정 하북면장은 “이장단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이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