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아카데미 개강…8개 강좌 운영
5월 6일 개강…7월 18일까지 1학기 운영 성인 중심·초등 저학년 일부 강좌 편성 4월 22일부터 선착순 접수…다양한 장르 구성
2026-04-17 이정애 기자
남동문화재단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확대를 위해 아카데미 운영에 나선다.
재단은 5월 6일부터 7월 18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학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권 기반 교육 거점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아카데미는 발레, 한국무용, 무용, 작문, 성악, 진채화, 도예, 전통공예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는 10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일부 초등 저학년 대상 강좌도 포함해 세대별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이어지는 실습 중심 교육과 영화 기반 글쓰기, 전통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참여자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4월 22일부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기존 단기 체험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입문-심화-공유’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습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