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집중안전점검 본격화…사전 점검회의 개최
부군수 주재 보고회…부서별 점검 계획 점검 전문가 합동 점검…현장 즉시 시정·보수 추진 6월 20일까지 신청 접수…안전신문고 활용 가능
2026-04-17 이정애 기자
옹진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군은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국장과 재난안전과장, 부서별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 육안 확인을 넘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점검 기간 동안 주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 군민은 면사무소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옹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 옹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