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읽걷쓰’ 교원 워크숍…문해력 교육 강화
읽걷쓰 교육 안착 목표…교원 네트워크 구축 뉴리터러시·기초문해력 통합 수업 실습 진행 학생 사고력 강화…질문 중심 학습 강조
2026-04-17 이정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읽걷쓰’ 업무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주요 과제로 떠오른 문해력 저하 문제에 대응하고, 읽걷쓰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원 간 정보 공유와 협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의 문해력 교육 방향을 비롯해 뉴리터러시와 기초문해력을 아우르는 수업 실습, 읽걷쓰 프로그램 설계 방법 등이 다뤄졌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읽걷쓰 교육이 확산돼 학생들이 탄탄한 문해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