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임기 4년 소회…“민생 중심 행정에 집중”

제291회 본회의 5분 발언 통해 소회 밝혀 구의회 협력 강조…정책 파트너십 의미 부각 공직자 헌신 평가…“동구 행정의 든든한 기반”

2026-04-17     이정애 기자

인천 동구 김찬진 구청장이 임기 동안의 소회를 밝히며 구정에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구청장은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을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달려온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구정 운영 과정에서 동구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구의원들의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이 행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현장 행정을 뒷받침해 온 공직자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들이 동구 행정을 지탱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동구의 이름에 책임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구민과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