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228곳 혜택
총 5,385만원 지급…소상공인 고정비 완화 연매출 3억 이하 대상…매출액 0.4% 지원 현장 맞춤형 정책…지역경제 활력 기대
2026-04-16 이정애 기자
옹진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 228개소에 총 5,38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드수수료 등 고정비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로, 업체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 주소와 사업장이 모두 옹진군에 있고,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옹진군은 이번 지원이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